월간 더리빙 한화 L&C '한화엔트' 오태국 대표 인터뷰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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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화인테리어필름 작성일17-01-05 17:41 조회2,471회 댓글0건첨부파일
- 더리빙 1월호.pdf (2.1M) 40회 다운로드 DATE : 2017-01-05 17:4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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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한화인테리어필름 입니다.
2017년 1월 월간 더리빙 잡지에 우리 기업 오태국 대표님의 인터뷰 내용이 실렸습니다.
맛보기로 소개 드리면^^
한화 엔트는 경기도 수원에 위치한 한화 L&C 대리점이다. 인테리어필름, 데코시트, 열차단 필름 등 데코 마감재 제품을 유통하고
있으며, 전국에서 손에 꼽을 정도로 높은 실적을 자랑하는 우량 대리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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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가 이 업계에서 처음으로 시작한 일은 인테리어 필름 시공팀 운영 이었다. 약 10명으로 구성된 시공팀을 이끌며, 큰 프로젝트를
위주로 많은 공사를 진행했다. 그리고 2003년 개인 사업자로서 한화엔트를 설립하고 유통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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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2008년 법인 사업자로 전환했다. 수원 세류동에서 20평 규모로 시작한 한화엔트는 회사의 성장과 함께 지속적인 확장을 이어가
70평까지 확대했으며, 이에 그치지 않고 지난해 5월에는 수원 인계동으로 확장 이전했다. 새롭게 둥지를 튼 매장은 대지 180평으로
큰 규모를 자랑하며, 1층은 전시장으로 꾸며졌고, 2층은 물류창고, 3층은 사무실로 이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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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처럼 그의 서비스 마인드가 빛날 수 잇었던 것은 인테리어 필름 시장 자체가 서장세를 보인 이유도 크다. 인테리어필름 제품 후면에
점착 처리가 되어있어 벽이나 기둥, 몰딩, 문 등 실내 공간 어디든 별도의 가공과정 없이도 부착, 시공할 수 있는 건축 마감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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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엔트의 꾸준한 성장의 비결은 오태국 대표의 경영 철학에서도 엿볼 수 있다. 그의 오랜 철칙은 사람을 가슴으로 대하는 것이다.
그래야 소통이 원활해 지고, 높은 신뢰가 쌓인 다는 것. 반대로, 버리로 대하면 계산적이 되고, 눈앞의 이득만을 생각한다면 더욱
큰 것을 잃는다고 그는 말한다.
"기술적인 영업에 앞서 진실된 대응을 토해 회사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업계에 발을 들인 이후 모든 이에게 따뜻하게 마음으로 다각
오랜 신뢰관계를 구축해왔고, 순간의 욕심을 경계해 왔습니다. 그 결과 자연스레 거래처가 증가했고, 매출도 상승 할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도 이 같은 마음 가짐을 잃지 않고 한결 같이 회사를 운영해 나갈 것입니다."
인터뷰 내용 전문을 첨부드리오니, 첨부파일을 다운 받으셔서 열람하여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오늘도 열심히 뛰는 한화인테리어필름, 한화엔트가 되겠습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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