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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타뉴스>누진세 걱정 NO, 건축용 단열필름으로 여름 냉방비 절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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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화인테리어필름 작성일16-09-28 15:13 조회1,83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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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진세 걱정 NO, 건축용 단열필름으로 여름 냉방비 절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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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8 10:5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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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중순부터 한낮 기온이 30도를 웃돌며 올여름 폭염을 예고하고 있다. 태양이 내리쬐는 오후 시간이 되면 온 집안에 열기가 달아오르다 보니 이미 에어컨은 풀가동 상태.

하지만 기온이 30도가 넘어서면 냉방기기를 작동시켜도 실내 온도가 급격하게 떨어지지 않고, 또한 온도가 내려가도 금세 다시 올라 에어컨이 작동하는 경우를 쉽게 확인할 수 있다. 이쯤 되면 해마다 되풀이되는 누진세 폭탄이 벌써부터 걱정스러울 수밖에 없다.

그렇다면 해마다 이런 악순환이 반복되는 이유는 무엇일까? 전문가들은 냉방기기의 효율이 떨어지면서 전기 사용량이 늘어 누진세 폭탄으로 돌아오는 일을 해마다 겪고 있는 가정이라면 집의 단열 효율을 먼저 점검해야 한다고 지적한다.

 

누진세 걱정 NO, 건축용 단열필름으로 여름 냉방비 절약

 

건축물에 따라 다소 차이가 있을 수 있지만, 건축 구조 중 단열효율이 가장 낮은 부분은 유리 소재로 된 창과 벽이다.

해당 부분의 단열효율을 높이기 위해서는 유리를 통해 들어오는 태양열을 효과적으로 차단하고, 유리면을 통해 외부의 뜨거운 공기와 내부의 차가운 공기 간의 전도를 줄여주는 노력이 중요한데, 건축용 단열필름이 그 해결책이 될 수 있다.

한화솔라필름 판매 및 시공 전문점 ‘토탈필름’ 관계자는 “한화단열필름은 KOLAS(한국교정시험기관) 인정 기관에서 발급한 성적서를 통해 태양에너지 가시광선 영역과 적외선 영역에 대한 효율적인 차단 효과를 확인할 수 있다”며 “냉방기기 효율이 떨어져 여름마다 누진세 걱정이 큰 가정이라면 검증된 한화솔라필름 시공으로 유리면의 단열효율을 높여주는 것도 방법이다”고 전했다.

건축자재 전문기업 한화L&C에서 공급하는 건축용 단열필름인 한화솔라필름은 적외선 95% 이상, 자외선 99%를 차단하는 프리미엄 고성능 단열필름이다.

한화L&C의 단열필름은 크게 NR계열과 HR계열로 나눌 있는데, 그 중에서 ‘NRC계열’은 상대적으로 합리적인 가격과 뛰어난 성능으로 일반 가정에서도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다. NRC계열의 단열필름은 가시광선 투과율이 15~35%, 적외선 차단율 75~77%, 총 에너지 차단율 54~60% 이상, 자외선은 99% 차단 가능하다는 것이 업체 측의 설명.

올해 새롭게 출시된 한화솔라필름 NRC15, NRC35 제품은 대형 건축물뿐 아니라 소규모 아파트, 전원주택 등 다양한 건축물과 공간에 적용이 가능하다.

최근에는 윈도우필름 제품 역시 건축용 단열필름과 안전, 방범 필름 등 그 용도에 따라 종류가 다양해지고 있다.

필요에 따라 용도에 적합한 윈도우필름을 선택하면 효율을 더욱 높일 수 있으며, 모든 제품에 대해 품질보증서를 발급하고, 이에 따라 철저한 사후관리를 제공하는 브랜드를 선택하면 더욱 안전하고 만족스러운 윈도우필름 시공이 가능하다. 

베타뉴스 전소영 기자 (press@beta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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