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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릿지 경제> 한화L&C 인테리어 필름 '보닥' 2018 신규패턴 64종 내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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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화인테리어필름 작성일18-03-13 15:44 조회2,10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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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L&C 인테리어 필름 '보닥' 2018 신규패턴 64종 내놔

 

입력 2018-03-12 10:37 수정 2018-03-12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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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닥
한화엘앤씨천연가죽의 자연스러운 질감이 살아있는 보닥(NS832, NS834)필름으로 벽면을 꾸민 침실

 

한화L&C가 업계 최초로 환경부의 ‘실내’마크를 획득한 친환경 인테리어 필름 ‘BODAQ(이하 보닥)’ 2018 신규패턴 64종을 선보인다.  

이번에 추가된 패턴은 현무암, 테라조, 대리석 등 석재 질감의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패턴이 다수 포함됐다. 패턴 추가로 보닥라인은 총 412종의 패턴을 운영하게 됐다. 

지난해 업계 최초로 대한아토피협회 ‘아토피 안심인증’을 획득한 한화L&C는 새롭게 업그레이드한 ‘2018보닥’ 전 제품에 환경부의 실내공기질 관리법에서 규정하는 톨루엔·포름알데히드 등의 유해물질 기준 검사를 통과해 ‘실내’마크를 획득했다. 그리고 전 패턴에 한국소방산업기술원의 기준에 준하는 방염성능을 확보하고 안전성을 입증 받았다. 일반 주거공간은 물론 다중이용시설 등 시설물에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다.  

올해에는 천연 질감(Natural Surfaces)을 살린 디자인을 더해 제품 라인업을 확충했다. 특히, ‘석재’ 질감과 입체감을 표현하는데 초점을 맞췄다. 바닥재로 익숙한 석재 질감을 벽체에도 통일감 있게 사용할 수 있도록 필름에 입혀 인테리어 필름으로 재해석한 것이다. 이뿐 아니라 출시 이후 꾸준히 반응이 좋은 금속제품의 독특한 결인 ‘헤어라인’을 실감나게 표현한 ‘리얼 메탈릭 패턴’은 기존 패턴에 신규 6종을 더해 총 14종까지 확대했으며, 시공성을 개선한 새로운 인조가죽 패턴도 새롭게 추가해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혔다.  

외장용 익스테리어(exterior)필름까지 제품 라인업을 확대했다. 내마모성, 내후성 및 내광성이 우수한 제품으로 자외선, 열, 온도, 습도 등 각종 외부 환경에서도 견딜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기존 데코시트와 달리 점착처리가 돼 있어 시공이 간편하다. 익스테리어 라인은 오프화이트(OFF-WHITE), 회색, 무연탄회색(ANTHRACITE GRAY), 카본 블랙(CARBON BLACK), 시멘트(CEMENT), 산화철(IRON OXIDE) 등 총 6종으로 구성됐다. 

한화L&C 관계자는 “대대적인 공사를 하지 않더라도 인테리어필름 시공만으로 지겨워진 주방 수납장이나 어두운 나무 컬러의 도어, 몰딩 등을 세련되고 깔끔하게 변화시킬 수 있는 것이 장점”이라며, “공사 비용을 절감하고 시공 시간도 단축할 수 있어 일석이조의 효과를 볼 수 있기 때문에 꾸준히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 “이러한 인테리어 필름 수요는 지속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친환경, 안전성 등을 충족시키는 다양한 패턴 제품 개발에 더욱 집중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유현희 기자 yhh1209@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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