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한화L&C ‘보닥타일’ ‘쉬:움’ 누구나 손쉽게 바닥 인테리어
페이지 정보
작성자 한화인테리어필름 작성일16-09-22 10:54 조회3,085회 댓글0건본문
건설
<혼수ㆍ인테리어 어떻게> 한화L&C ‘보닥타일’ ‘쉬:움’ 누구나 손쉽게 바닥 인테리어
- 기사입력 조문술 기자
[헤럴드경제=조문술 기자]건자재 전문기업으로 변신한 한화L&C는 DIY의 한계를 넘어 누구나 손쉽고 센스있게 집안 인테리어를 할 수 있는 DIY 제품을 출시했다.
국내 최초로 에폭시를 적용, 입체성을 극대화한 DIY 인테리어 타일시트 ‘보닥타일’과 국내 최초 DIY륨 바닥재인 ‘쉬:움’이 그 주인공이다.
DIY 인테리어 타일시트 ‘보닥타일’은 한화L&C가 DIY 시장을 공략하기 위해 새로 내놓은 제품이다. 출시 이후 높은 호응으로 인해 일부 패턴은 이미 매진을 기록하고 있다.
한화L&C 고유의 차별화된 디자인과 종이, 인조가죽, 레이온, 코르크 등 독특한 표면소재와 패턴들을 적용해 인테리어필름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BODAQ(보닥)’의 타일형태 스티커제품이다. 주방벽체, 욕실, 거실의 벽체 등에 사용된다. 특히, 주방과 욕실의 벽체 타일이 오래되거나 오염ㆍ부식됐을 때 전체 면적을 교체해야 하는데 ‘보닥타일’은 누구나 쉽게 원하는 부위에만 시공 가능하게 해준다. 기존 유사한 시트지나 엠보 형태의 점착형 시트와 달리 에폭시수지를 활용해 특수 처리된 3D표면은 입체감과 질감을 극대화해 인테리어 마감재로 활용도가 높다.
또 ‘한화 쉬:움’도 여러모로 기존 바닥재와 차별점을 갖는다. 말 그대로 여성(She) 혼자 쉽게 공간연출이 가능한 바닥재로 ‘시공이 쉽다’라는 것을 전면에 내세우고 있다. 한화L&C 주부 프로슈머그룹과 다양한 계층의 여성들이 제품 개발과정에도 참여했다.
기존 바닥재 제품과 달리 G마켓, 11번가 등의 오픈 마켓에서 손쉽게 구매할 수 있으며, BOX 안에 약 1평 공간을 시공이 가능한 제품이 롤 형태로 감겨져 있다. 25cm의 폭이 가는 제품 뒷면에 점착시트가 부착돼 별도 본드처리 작업이 필요 없이 DIY 시공이 된다.
국내 최초로 에폭시를 적용, 입체성을 극대화한 DIY 인테리어 타일시트 ‘보닥타일’과 국내 최초 DIY륨 바닥재인 ‘쉬:움’이 그 주인공이다.
DIY 인테리어 타일시트 ‘보닥타일’은 한화L&C가 DIY 시장을 공략하기 위해 새로 내놓은 제품이다. 출시 이후 높은 호응으로 인해 일부 패턴은 이미 매진을 기록하고 있다.
한화L&C 고유의 차별화된 디자인과 종이, 인조가죽, 레이온, 코르크 등 독특한 표면소재와 패턴들을 적용해 인테리어필름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BODAQ(보닥)’의 타일형태 스티커제품이다. 주방벽체, 욕실, 거실의 벽체 등에 사용된다. 특히, 주방과 욕실의 벽체 타일이 오래되거나 오염ㆍ부식됐을 때 전체 면적을 교체해야 하는데 ‘보닥타일’은 누구나 쉽게 원하는 부위에만 시공 가능하게 해준다. 기존 유사한 시트지나 엠보 형태의 점착형 시트와 달리 에폭시수지를 활용해 특수 처리된 3D표면은 입체감과 질감을 극대화해 인테리어 마감재로 활용도가 높다.
또 ‘한화 쉬:움’도 여러모로 기존 바닥재와 차별점을 갖는다. 말 그대로 여성(She) 혼자 쉽게 공간연출이 가능한 바닥재로 ‘시공이 쉽다’라는 것을 전면에 내세우고 있다. 한화L&C 주부 프로슈머그룹과 다양한 계층의 여성들이 제품 개발과정에도 참여했다.
기존 바닥재 제품과 달리 G마켓, 11번가 등의 오픈 마켓에서 손쉽게 구매할 수 있으며, BOX 안에 약 1평 공간을 시공이 가능한 제품이 롤 형태로 감겨져 있다. 25cm의 폭이 가는 제품 뒷면에 점착시트가 부착돼 별도 본드처리 작업이 필요 없이 DIY 시공이 된다.
freiheit@heraldcorp.com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